新しい出会い - 새로운 만나기

人の縁と縁って本当に不思議。


自然とつながって、必然的に「多分出会うべきだったんだろう」と思える人と出会える事がある。


韓国の面白そうな若手社会起業家、そしてバックグラウンドが同じIT業界のプレイヤーと知り合えた。(メールでだけど)


思わずすぐ韓国人のそういう仲間に転送してしまった。衝動的に。きっと彼らもその人とどこかでつながってるはず。


最近ご無沙汰してるけど、韓国にもまた行かなくちゃ!って思ってしまった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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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...이런 연은 왜 이렇게 자연스럽게 나올지...재밌다.
꼭 만나야한 사람이라고 직감이 있을 때는 꼭 그런 것 같아.


제가 이렇게 바이두에서 일하면서 베이징에 있는 것이랑 이전에 서울에 갔던 것도 다 이번의 만나기와 관계가 있는 것 같아.


음...인생에 의미 없는 것은 없겠다.


일도 요즘 너무 바쁘지만 그 분의 메일을 받고나서
역시 사회적기업가에 관련한 이런 일을 다시 좀 본각적으로 시작할 시기가 되는 것으로 느꼈어요.


뭔가 좋은 기회가 되는 가봐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