かっこよくて何でもできる人

なんとなく韓国語で。

오늘 회사에서 "엄친아"라는 말을 배웠어요.
今日会社で「엄친아」って言葉を習った。

"엄친아"는 "엄마친구아들"의 생략어라고...
「엄친아」は「お母さんの友達の息子」の省略語なんだそう。

일본어로 말하면 三高 같은 말과 비슷한 느낌...
日本語で言ったら、「三高」みたいな感じかな?

한국에서 엄마가
韓国でお母さんが、

" 엄마 친구 아들의 누구누구는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 하고 다 잘한다"
「お母さんの友達の息子の誰誰は勉強もできて、スポーツもできて、何でもできるのよ」

라고 하니까 이 말이 생기는것 같아. ㅎㅎ
とよく言うらしく、それが語源だそうな。

뭐...재밌었으니 여기서 그냥 써넣었음.